중식이야기
부추잡채
yeon.s
2022. 12. 4. 19:47
뜻 :
당면이 들어 가지 않는 잡채, 꽃빵에 곁들여 먹기도 함
재료
돼지등심(살코기) 50g , 부추(중국부추,호부추) 120g,
죽순(통조림,고형분) 30g , 양파(150g 정도) 1/2개
달걀 1개 , 청주 15ml, 소금 (정제염) 5g,
참기름 5ml,
재료준비
① 돼지고기 -
ⓐ 핏물제거후 0.3× 6cm로 채 - 밑간(간장1t, 청주 1t )
ⓑ 초벌(계란흰자 : 전분=1:1, 1~2T씩 넣고 섞어준다)
ⓒ "화" 작업후 기름기 제거
"화" 작업 - 고기를 데치는 작업(유골)
고기가 잠길정도의 기름에 고기를 넣고 데치듯이 익힌다
(100℃온도로 색상이 나면 안됨)
- 저온기름 60~100℃로 팬의 가장자리가 익는 순간온도
유골 - 기름, 수골 - 물에 데치는 과정
② 부추- 6cm 길이 흰부분과 녹색부분을 구분
만들기
약한불에 부추줄기(향채)를 볶다가소금,청주를 넣어 불향
을 낸후 나머지 녹색부분, 데친돼지고기를 놓고 센불에서
절반만 익힌다
소금을 3번에 걸쳐 넣은후 웍질을 한후 참기름을 둘러 마무리한다
(후추×)
완성하기
접시에 예쁘게 맛있게 ♥♥♥
